여기서 설득 안해주셨으면 창업 정말 힘들뻔 했네요.
올해 겨울즘 신청했었구요.
초반보다 자리를 좀 잡았습니다. V^^
저는 정말 오래 준비했고, 다 알아볼대로 알아보고 하는 것임에도 부모님께서는 취업을 종용하셨습니다.
여기서 선배역할로 설득을 부탁드렸고, 정말 많이 준비해주신 덕에 아주 생각보다 쉽게 허락을 해주셨습니다.
창업자금도 더 많이 지원해 주셨네요.^^
정말 많이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저도 여기 사장님도 번창했으면 좋겠습니다.
간만에 시간이 남아서 나름 뿌듯해 하고 있는데 마침 생각이 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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