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 기억하실려나 모르겠네요?
졸업을 하고 창업을 하고 싶어서 이래저래 알아보다가 역시 총알이 부족하다군요 ㅠㅠ
모아놓은 돈으로는 창업이 불가능하고, 그렇다고 대출을 하자니 아직 무직이라서
고민을 많이 하다가 결국에는
헬프유에 도움을 청해서 전문투자자역할대행을 신청해서
덕분에 아버지를 설득할 수 있었습니다.
저도 어느정도는 그쪽 알고있지만, 자식이 말하는 것도 좋지만 전문가랑 같이 의논을
하는게 아버지를 설득할 수 있을꺼 같아서 했지만...........
마음 한켠은 죄송스러웠으나, 열심히 벌어서 부모님께 멋지게 효도할렵니다!!
감사합니다!!
그분 연기 죽이셨어요 정말 ^^b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