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정말정때문도아니고,애정이남은것도아니고,자식때문에
그리고그일궈왔던인생을무너뜨리기가싫어서참아왔습니다.
절박한심정에의뢰를드려봤습니다.
자식들다크고나면몇년뒤에는이혼할계획입니다.
여기서행동지침을알려주시고행동(?)을해주신덕에이제남편이손발을못쓰고있네요.
제가알고있는상식밖의정보들이너무많아서놀랐습니다.
남편의잦은폭언과폭력,온갖일탈행위들에무력하게당하고있었던시간들이후회되네요.
너무큰도움주셔서감사합니다.
저같은어려움에처해있는사람들한테많이많이소개하겠습니다.
마음같아서는죽여버리고싶기도합니다만,이제자식들생각하고참고살려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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