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자세하게 적으면 혹시나 남편이 이걸 보게 되면 눈치 챌 수도 있어 너무 자세하게는 생략하겠습니다.
저와 같은 사연이 있으신 분들께 도움이 될까 싶어 간단하게나마 글남깁니다.
어떤 인간관계의 부재로 인해 당신의 삶이 어려움을 겪고 계신다면 도움이 되는 사이트인 것 같습니다.
제가 친딸이 아님에도 나중에는 눈물까지 글썽이시는 모습에 너무 감동받았습니다.
그동안의 세월이 너무 서러워서 지금도 살짝 눈물이 나네요.
대행하셨던 분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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